고기보다 비계가 많은 이른바 '비계 삼겹살' 논란이 잇따르자 정부가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세분화해 유통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13일) 이 같은 내용의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적정 지방 부위는 '앞삼겹',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 지방이 적은 부위인 '뒷삼겹' 등으로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부위 구분 기준과 관련한 고시를 개정하고, 올해 안에 세분화한 부위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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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