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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아들 허위글' 이수정 벌금 500만원 구형

연합뉴스TV 서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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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아들 허위글' 이수정 벌금 500만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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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에게 벌금형이 구형됐습니다.

어제(13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습니다.

이 당협위원장은 최후진술에서 "가짜뉴스에 어이없게 속은 제 어리석음을 자책하게 된다"며 "제 부주의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후보자와 그의 자녀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친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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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