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 원을 강선우 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이 발의됐습니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은 어제(13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발의해 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 요구안에는 김 시의원의 공천 헌금과 직권남용, 업무추진비 유용 등의 의혹이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징계 요구안은 관련 사안을 조사하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와 윤리특위를 거쳐 다음 달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되며, 의결될 경우 징계는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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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