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윤리위 제명에 "민주주의 지키겠다"

뉴시스 하지현
원문보기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윤리위 제명에 "민주주의 지키겠다"

속보
이창용 "韓 경제 양극화…통화정책으로 해결 못해"
윤리위, 한동훈에 '최고 수위' 제명 징계 결정
한동훈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지키겠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3.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3. kmn@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제명을 결정하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새벽 윤리위 결정문이 나온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당원게시판 사건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다.

제명은 국민의힘 당규에 명시된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4개 징계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처분으로, 제명을 박탈하는 조치다.

윤리위는 결정문에서 "피조사인(한 전 대표)이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가족이 행한 것으로 인정되는 조직적 게시글 활동은 그 내용과 활동 경향성으로 볼 때 당헌·당규의 위반이 분명히 인정된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윤리위 제명에 "민주주의 지키겠다"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