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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제로' 달성한 LH 대전충남본부, 현장 안전문화 확산 나서

프레시안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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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제로' 달성한 LH 대전충남본부, 현장 안전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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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열고 안전관리헌장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열고 안전관리헌장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13일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

LH는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1333개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SOC 공기업 가운데 최다 현장을 운영하면서도 사망재해를 전년 대비 50%, 일반재해를 39% 줄이는 성과를 냈다.

사망재해는 2024년 4명에서 2025년 2명으로, 일반재해는 같은 기간 263명에서 160명으로 감소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3개 공구 48개 건설현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해빙기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점검, 도심 현장 수시점검 등을 강화한 결과 2025년 한 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강화 기조에 맞춰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LH직원과 건설현장 관계자, 주거행복지원센터,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품질안전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된 대동2지구 금호건설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대전시의 건설안전 리스크관리 교육, DL건설의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적용사례 공유, 개인정보 보호 교육, 안전관리헌장 선서 등이 진행됐다.

이준식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이라며 “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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