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정 기자]
'혼자는 못 해' 전현무가 선우용여에게 결혼 잔소리를 들었다.
13일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한 선우용여의 찜질방 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추성훈을 향해 "부부가 잘살더라. 보는데 흐뭇했다"며 야노 시호와의 관계를 칭찬했다. 그러나 '미혼' 전현무를 향해서는 "어떻게 장가가? 별 여자 없다. 빨리 가는 게 낫다"면서 "진실하고 착한 여자 만나라. 얼굴은 병원에서 코도 올려줘 눈도 잘라주지"라고 조언했다. 추성훈은 "성격은 수술을 못하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
'혼자는 못 해' 전현무가 선우용여에게 결혼 잔소리를 들었다.
13일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한 선우용여의 찜질방 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추성훈을 향해 "부부가 잘살더라. 보는데 흐뭇했다"며 야노 시호와의 관계를 칭찬했다. 그러나 '미혼' 전현무를 향해서는 "어떻게 장가가? 별 여자 없다. 빨리 가는 게 낫다"면서 "진실하고 착한 여자 만나라. 얼굴은 병원에서 코도 올려줘 눈도 잘라주지"라고 조언했다. 추성훈은 "성격은 수술을 못하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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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혼자는 못 해' |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
이세희를 '잘나가는 애'라고 표현한 선우용여는 "잘 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고 덕담을 던졌다. 그러면서 "나는 61년 연기자 생활하며 시간 엄수했다. 또 나 때문에 NG 내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했다"면서 배우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갑자기 옛 생각에 울컥한 선우용여에 후배들은 허둥지둥 휴지를 찾아 나섰다. 그는 "내가 너무 힘들게 살았다"면서 "남한테 피해 안 주고 건강하게 살면 된다"고 말했다.
이수지가 조언을 갈구하자, 그는 "너무 잘나가니까. 조언 필요 없다. 팬이다. 근데 뭐 하는지 보진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케 했다.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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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활동만 하는 선우용여에게 이수지는 "작품 안 하시냐"고 물었다. 그는 "이제 대사 외우는 게 싫다.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니까 너무 좋더라"며 예능 중독 증세를 보였다.
전현무가 말을 얹자, 선우용여는 "머리 쓰지 말고 마음 쓰고 살아라. 머리 안 써야, 좋은 여자 만난다"면서 "개그맨들이 솔직해서 사람들 웃기는 거"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공감한 전현무는 "예능인들이 제일 순수하다. 그래서 사기도 제일 많이 당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수지는 "사기 안 당하는 법 알려주셨다"고 밝혔고, 선우용여는 "투자, 주식 조심 및 식당 운영을 하지 말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를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