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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중심 도시 대전환…미래산업·민생 시정

OBS 백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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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중심 도시 대전환…미래산업·민생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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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안양시가 인공지능, AI를 중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에 나섭니다.
안양시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 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을 두 축으로 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백소민 기자입니다.

【기자】

안양시가 AI 시대에 대응한 도시 전환 전략을 내놨습니다.


'AI 시대, 시민의 행복을 키우는 스마트 안양'을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올해 예산은 1조 8천640억 원.

사회복지 예산은 지난해보다 9.8% 늘려, 민생 안정과 생활 밀착 정책에 무게를 뒀습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미래선도, 민생우선, 청년활력, 행복안심의 핵심 가치를 공고히 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을 만들겠습니다.]

시는 'K37+ 벨트'를 중심으로 AI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 절차도 진행합니다.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2027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친 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일과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AI전략국을 중심으로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도 속도를 냅니다.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대와 함께, 레벨4 자율주행 차량과 무인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합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AI 관련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 행정 조직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안양시는 이와 함께 철도 노선 확충과 원도심 재정비,

소상공인과 청년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OBS뉴스 백소민입니다.

<영상취재 : 윤재영 / 영상편집 : 이동호>

[백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