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현지 시각 13일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주요 도시에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집중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외곽에서 최소한 4명이 숨지고, 키이우에선 비상 정전 조치가 시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르키우 시장은 장거리 드론이 아동용 의료 시설을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부 항구 도시, 오데사와 중부의 크리비히르도 공습을 받아 다수의 부상자가 나오고 민간 건물과 기반시설이 파괴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민간 에너지업체는 자사 화력발전소 중 한 곳이 심한 손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도 곧바로 반격에 나서 러시아의 드론 제조 공장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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