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리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서울경제진흥원과 윌유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글로벌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스트리트포스 서울 2025'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됐다.
2025 서울콘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페스티벌은 'K-POP 커버 댄스 퍼포먼스' '오픈 스타일 배틀' '랜덤플레이댄스'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베트남, 홍콩,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0개국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5개국 8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서울경제진흥원과 윌유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글로벌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스트리트포스 서울 2025'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됐다.
2025 서울콘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페스티벌은 'K-POP 커버 댄스 퍼포먼스' '오픈 스타일 배틀' '랜덤플레이댄스'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베트남, 홍콩,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0개국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5개국 8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K-POP 커버 댄스 퍼포먼스 부문 우승은 한국 팀 '왁자지껄'이 차지했고, 태국의 'JXR'이 준우승, 필리핀의 'ALPHA'가 3위에 올랐다.
오픈 스타일 배틀은 연령대별로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vs1 키즈 사이드'에는 100명, '2vs2 올 에이지 사이드'에는 70팀 140명이 참가해 총 240명의 댄서가 경연을 펼쳤다. 1vs1 키즈에서는 이다정이, 2vs2 올 에이지에서는 'FUNK IN THE BASE'가 각각 우승했다.
심사단에는 쿄카, 5000, 왁씨, 도균, 락커지, 허니제이, 시미즈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댄서들이 참여했다.
DDP 외부 어울림광장에서는 3일간 매일 2회씩 랜덤플레이댄스가 진행됐다. 12월 30일에는 글로벌 흥행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을 활용한 특별 세션이 마련됐다. 특히 2부에서는 K-POP 음악을 국악과 비트박스로 재해석한 커버곡을 제작해 사용하는 'K-POP X 국악 & 비트박스 스페셜 버전'이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는 윌유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댄스 종합 플랫폼 '댄스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과 티켓팅이 이뤄졌다. 댄스코드는 연간 100개 이상의 댄스 행사를 주최하며, 댄서 아카이빙부터 행사 관리, 실시간 스트리밍까지 댄스 산업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한 플랫폼이다.
임현태 윌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K-DANCE가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음을 확인했다"며 "댄스코드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K-DANCE 세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