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지난해 4대강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수계관리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주민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간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광역 단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규제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에도 나섰다. 남종면 분원리 친환경종합운동장과 퇴촌면 생활체육시설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방세환 시장(가운데)과 직원들이 4대강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환경부 장관 표창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수계관리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주민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간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광역 단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규제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에도 나섰다. 남종면 분원리 친환경종합운동장과 퇴촌면 생활체육시설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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