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누구나 몇 초 만에 한 편의 글을 뚝딱 써내는 시대.
더 이상 '사람의 글쓰기'는 의미가 없는 건지, 해답을 찾아봅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누구나 몇 초 만에 한 편의 글을 뚝딱 써내는 시대.
더 이상 '사람의 글쓰기'는 의미가 없는 건지, 해답을 찾아봅니다.
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전략의 문장들/김지은/웨일북]
책 <전략의 문장들>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인 '설득'과 '공감'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살펴봅니다.
【 리포터 】
[전략의 문장들/김지은/웨일북]
책 <전략의 문장들>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인 '설득'과 '공감'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살펴봅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리더인 저자는 AI 시대의 글쓰기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정의하며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핵심 비결로 3가지를 제시합니다.
글을 읽는 이의 관점에서 구성하는 전략성, 글이 올라갈 채널의 문법에 맞추는 명확성, 그리고 구체적인 행동과 태도로 신뢰를 만드는 진정성이 갖춰질 때 비로소 '전략의 문장'이 탄생한다는 설명입니다.
AI가 아무리 완벽한 문장을 생성한다고 해도 사람이 쓴 글만큼 마음을 강력하게 움직이는 콘텐츠는 없다며 글쓰기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신효원/생각지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수단을 넘어 한 사람의 세계를 구축하고 삶의 결을 결정합니다.
신효원 작가의 책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은 "언어는 우리 삶을 빚는 재료"라는 철학 아래 순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 서사로 풀어냅니다.
어쩐지 세련된 맛이 없고, 생소한 영역으로 여겨진 순우리말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다정한 에피소드를 통해 단어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고지식하다'라는 평범한 표현 대신 지나치게 곧은 성격의 '꼭한', 융통성 없이 올곧은 '무양무양한' 같은 섬세한 단어를 소개합니다.
한 가닥의 실처럼 가깝다는 '한올지다'와 말이나 행동이 시원시원하다는 '걱실걱실하다' 등 한의미를 세밀하게 표현하는 순우리말의 확장성을 보여주며 세상을 농밀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영상취재: 김현정 / 영상편집: 정재한>
[전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