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입모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골든글로브 측은 1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디카프리오의 30초를 즐겨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디카프리오가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함께 출연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의 대화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주요 부문을 석권한 직후 이뤄졌다. 특히 대화 중 디카프리오의 입모양은 'K-팝'을 말하는 듯한 입모양이 포착돼 주목된다.
누리꾼들은 디카프리오가 K-팝 팬으로 알려진 인피니티에게 "네가 K-팝 얘기하는 걸 봤어. 저 사람 누구야? 아, K-팝이구나"라고 말한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이날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은 영화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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