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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귀엽고 밝아" 고백한 서울대 출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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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귀엽고 밝아" 고백한 서울대 출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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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 채널S

배우 김혜은. 채널S


전현무가 배우 김혜은과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김혜은은 전현무가 “귀엽고 밝았다”며 과거 인상을 밝혔다.

지난 9일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13회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로 나선 김혜은, 안소희와 함께 부산 곳곳을 누비는 먹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정 도중 전현무는 김혜은과의 개인적인 인연을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달궜다. 곽튜브는 전현무와 김혜은을 향해 “두 분은 어떻게 아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린 인연이 엄청나다. 어디부터 얘기할까”라고 깊은 관계임을 강조해 김혜은의 웃음을 짓게 했다.

이어 김혜은은 “현무 씨는 YTN 앵커였고, 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었다, 나도 막 시작했을 때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정확히 말하면, (김혜은이) 내 옆 반 선생님이었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인연에 곽튜뷰는 “와 신기하다”고 감탄했고, “그 시절 전현무라는 학생은 어떤 인상이었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그때도 되게 호감형이었다. 전형적인 훈남은 아니었지만, 귀엽고 밝았다”고 당시 전현무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야기를 들은 전현무는 곧바로 “아이돌상이죠”라고 능청스럽게 반응했다.

당시 전현무는 김혜은을 못 봐서 몰랐고, 김혜은은 전현무를 알았다고. 전현무는 “그 얘길 들으니까 학원에서 본 기억이 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네 사람은 부산 출신인 김혜은이 직접 추천하고 구성한 이른바 ‘김혜은 계획’에 따라 투어에 나섰다.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 학사를 졸업한 배우이다. 또 전직 MBC 아나운서이자 기상캐스터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혜은 씨가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을 때 화면을 보면 ‘아 이 사람이야?’라고 알아볼 만큼 뉴스에 많이 나왔다”고 당시 그의 명성을 입증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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