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배우 김다솜이 초미니에 돋보이는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 링크 서울에서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믿던 두 남녀가 하룻밤의 일탈 이후 임신이라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맞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러플이 레이어드된 블랙 자켓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김다솜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로 블랙 수트의 시크함에 부드러움을 더했고, 은은한 핑크 톤 메이크업은 전체 분위기를 과하지 않게 정돈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다솜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와 웹툰 원작이라는 점에 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극 중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설정에 대해 “지금의 나라면 우정을 선택하겠다. 우정은 오래가는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