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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종, ‘손하은’으로 새 출발…이혼 아픔 딛고 음악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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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종, ‘손하은’으로 새 출발…이혼 아픔 딛고 음악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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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하은.   사진 = 손하은 SNS 계정

가수 손하은. 사진 = 손하은 SNS 계정


가수 은종이 새로운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은종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 활동을 잠시 멈추고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저의 크고 작은 마음들에 차분히 집중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했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시간 동안 많은 질문과 고민을 제 안에 오래 두었고 언젠가 ‘내가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앞으로의 음악은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닮은 이름으로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앞으로는 저의 새로운 이름, ‘손하은’ 으로 인사드리려 한다. ‘은종’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제게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 추억과 마음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그럼에도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종은 2019년 3월 윤딴딴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결혼 생활 중 윤딴딴의 폭력과 외도를 주장하며, 윤딴딴의 외도 상대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에서 1년간의 법적 분쟁 끝에 승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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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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