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과 뛰고 김민재와 경쟁했던 '토트넘 前 센터백', 누누와 재회?...모나코 떠나 웨스트햄 이적 초읽기

인터풋볼
원문보기

손흥민과 뛰고 김민재와 경쟁했던 '토트넘 前 센터백', 누누와 재회?...모나코 떠나 웨스트햄 이적 초읽기

속보
윤석열 최후 진술 시작...준비한 종이 읽어내려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에릭 다이어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수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클라렛 앤 휴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은 AS모나코의 다이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누 산투 감독은 경험을 갖춘 다이어와 재회를 원한다. 다이어는 올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모나코로 갔다.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다이어는 누누 감독 부름을 받고 웨스트햄에 입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웨스트햄은 강등 위기다. 시즌 초반 부진을 겪을 때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하고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쫓겨난 누누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 누누 감독은 웨스트햄을 바꾸지 못했다. 최근 무승을 달리던 울버햄튼에 0-3 대패를 당하는 등 부진을 이어갔고 현재 강등권에 위치 중이다. 수비가 문제로 지적된다. 막시밀리안 킬먼 등이 연속해서 실수를 남발하면서 패배의 빌미가 되고 있다.

다이어를 영입하려고 한다. 다이어는 2014년 스포르팅을 떠나 토트넘 훗스퍼에 입단했고 10년간 활약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우측 풀백 등을 오가다 센터백으로 자리를 잡았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떠난 상황에서 토트넘 수비 리더로 지목됐다. 토트넘 주전 센터백이 됐는데 최악의 실수를 반복하면서 수비 부진 원흉으로 불리며 질타를 받았다.



결국 토트넘에서 밀렸는데 놀랍게도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했다. 후반기에 더 놀랍게도 주전으로 나섰다. 마타이스 데 리흐트와 파트너를 이뤘다.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는 벤치에 밀렸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다이어를 신뢰했다. 다이어는 완전 이적에 성공했고 2024-25시즌에도 뮌헨에 남게 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온 후엔 벤치 신세였다. 김민재, 우파메카노에 밀렸다.

지난 시즌 후반기 주전으로 떠올랐다. 부상자 속출로 인해 다이어가 기회를 얻었고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일조했다. 다이어는 뮌헨을 떠나 모나코로 갔다. 다이어는 모나코에서 프랑스 리그앙 6경기를 뛰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경기, 쿠프 드 프랑스 1경기를 소화했다. 전반기만 뛰고 겨울에 떠날수 있다.

AC밀란, 피오렌티나 등도 원하고 있는데 누누 감독의 웨스트햄이 간절히 원한다. 웨스트햄에 돌아와 수비 리더로서 활약을 하면서 잔류를 이끌지 지켜볼 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