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충주는 한반도의 중앙부에 자리한 도시로, 남한강의 물길과 푸른 산들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인상적이다. 역사적 유적과 함께 현대적인 즐길 거리가 조화를 이루며, 이곳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가볼 만한 곳들을 만날 수 있다.
석종사 — 절벽 위에서 만나는 고요한 산사
충주시 직동에 자리한 석종사는 깊은 산속, 절벽 가까이 자리하여 고요함이 가득한 곳이다. 사찰의 공기는 맑고 청량하며, 방문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선사한다. 대웅전 앞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사계절 다른 아름다움을 펼쳐내며, 고즈넉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찰의 처마 밑으로 스며드는 햇살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한다.
석종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석종사 — 절벽 위에서 만나는 고요한 산사
충주시 직동에 자리한 석종사는 깊은 산속, 절벽 가까이 자리하여 고요함이 가득한 곳이다. 사찰의 공기는 맑고 청량하며, 방문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선사한다. 대웅전 앞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사계절 다른 아름다움을 펼쳐내며, 고즈넉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찰의 처마 밑으로 스며드는 햇살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한다.
봉방타임 — 향긋한 커피와 아늑한 대화가 있는 공간
충주시 봉방동에 위치한 봉방타임은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편안하게 머물기 좋은 카페다.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은은한 조명 아래 사람들의 담소가 오간다. 갓 내린 커피의 고소한 향기가 공간을 채우고, 신선한 생과일주스와 시원한 팥빙수 등 다채로운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잠시 쉬어가거나 친구와 대화를 나누기 적합한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캠핑에바나나 —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족형 캠핑의 즐거움
충주시 산척면에 자리한 캠핑에바나나는 천연잔디 위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오토 캠핑부터 북유럽 감성의 노르디스크 텐트를 활용한 글램핑, 텐트트레일러 글램핑까지 다양한 형태로 야영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방, 모래 놀이터, 그네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안전을 위해 캠핑장 내에서는 전동카트를 이용해 짐을 옮기는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개수대와 샤워실, 온수 시설은 편안한 캠핑을 돕는다.
중앙탑사적공원 — 역사의 숨결과 예술이 공존하는 수변 공원
충주시 중앙탑면에 자리한 중앙탑사적공원은 국보 제6호인 중원 탑평리 칠층석탑을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적인 공간이다. 넓은 잔디밭과 다양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공원 내에는 충주호조각공원이 있어 곳곳에서 현대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향토민속자료 전시관과 남한강 수석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다. 충주호의 잔잔한 물결과 어우러진 경치는 시원한 바람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풍경을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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