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봉화는 백두대간의 웅장한 자연 속에 자리한 고즈넉한 고장이다. 맑은 공기와 수려한 산세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겨울 풍경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전통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다채로운 봉화의 가볼 만한 곳들을 만날 수 있다.
카페 홀리가든 — 산속 정원에서 만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
봉화 명호면의 깊은 산속에 자리한 카페 홀리가든은 자연의 품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아늑하게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는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창밖으로는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풍경이 펼쳐진다. 신선한 커피와 함께 정갈한 디저트를 즐기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닭실마을 (사진ⓒ경상북도 공식블로그) |
카페 홀리가든 — 산속 정원에서 만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
봉화 명호면의 깊은 산속에 자리한 카페 홀리가든은 자연의 품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아늑하게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는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창밖으로는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풍경이 펼쳐진다. 신선한 커피와 함께 정갈한 디저트를 즐기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 춘양목 숲에서 숨 쉬는 백두대간의 자연
봉화 석포면에 위치한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은 해발 700~900미터의 고지대에 자리한다. 이곳은 80여 종의 침엽수와 활엽수가 울창하게 우거진 숲으로, 특히 춘양목 우량 임지가 펼쳐져 국내 최고의 휴양림 중 하나로 꼽힌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맑은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는 고요함을 더하며, 인근 백천계곡은 천연기념물 열목어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봉화닭실마을 — 금계포란형 명당에 자리한 전통과 예절의 공간
봉화 봉화읍에 위치한 닭실마을은 '금닭이 알을 품은 형상'이라 불리는 금계포란형 지형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을 둘러싼 산들이 아늑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오랜 시간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지켜온 고장이다. 유교문화의 흔적과 더불어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마을에서 손수 만든 특산품인 한과를 맛보며 한국적인 멋을 경험하는 것도 이곳의 매력이다.
또바기캠핑장 — 별빛 아래 고요한 밤을 보내는 캠핑 공간
봉화 소천면에 위치한 또바기캠핑장은 깨끗하게 관리되는 시설을 자랑한다. 잘 정비된 개수대와 온수가 잘 나오는 샤워실은 캠핑의 편의를 더한다. 사이트별로 제공되는 와이파이 시설은 편리함을 더해주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애견 동반 시에는 소형견 한 마리만 허용되며, 차박도 가능하여 다양한 형태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한반도 산림 생태의 보고, 겨울에도 살아 숨 쉬는 자연
봉화 춘양면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국내외 산림 생물자원의 보전과 연구를 위해 설립된 곳이다. 광활한 면적에 조성된 수목원은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산책로를 제공하며, 특히 호랑이숲은 백두산 호랑이의 위엄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겨울에는 하얀 눈이 쌓여 이색적인 설경을 연출하며, 추운 계절에도 온실 등 실내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잘 정비된 길을 따라 거닐며 백두대간의 웅장한 자연 속에서 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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