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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경호' 대규모 물갈이...송두리째 바뀐 핵심 권력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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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경호' 대규모 물갈이...송두리째 바뀐 핵심 권력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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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2~3년 사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경호와 호위 부대 책임자들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가 북한 관영매체 보도와 공개 활동 분석을 토대로 '북한 기관별 인명록'과 '북한 주요 인물정보'를 최신화해 공개한 것을 보면 김정은 체제 핵심 권력층이 크게 바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김 위원장의 경호와 호위 부대 4곳 중 3곳의 지휘관이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 장면 등을 통해 김 위원장 근접 경호를 맡는 노동당 호위처장과 해외 순방과 외부 활동을 담당하는 국무위원회 경위국장 그리고 김 위원장 관련 시설 경호를 맡는 호위사령부 사령관도 교체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 경호 관련 주요 보직 4개 가운데 호위국장인 김용호만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구체적인 교체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또, 군 지휘 체계도 국방성 제 1부상과 총참모부 제 1부총참모장을 한 명에서 두 명 체제로 바꾸고, 해군사령관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당에서는 김재룡과 전현철, 박태성이 비서직에서 빠지고 리히용과 김덕훈, 최동명이 그 자리를 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자ㅣ홍선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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