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결렬되면서 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지됐는데, 강추위 속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급하게 다른 교통편을 알아봐야 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결렬되면서 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지됐는데, 강추위 속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급하게 다른 교통편을 알아봐야 했습니다.
퇴근길도 걱정인데요, 시민들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정 민 기 / 경기 광명시 광명동 : 버스가 도착을 안 하길래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오늘 파업한다는 걸 알아서, 일단 지금 오는 버스로 최대한 (가보려고 합니다). 광화문으로 가야 하는데 조금 루트 바꿔서 가고 있습니다.]
[권 혜 정 / 경기 광명시 철산동 : 광명시에서, 광명시 버스는 다니니까 정상적으로 나왔는데 차가 안 다니니까 너무 황당하네요. 늦겠죠, 여기서 정상적으로 타고 가야 하는데, 차가 이렇게 없으니까.]
[양 현 진 / 서울 방이동 : 평소보다 사람이 조금 더 많았긴 한 것 같아요. 택시 타면 더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요금 걱정도 있고, 전철로 이용하는 게 그나마 편하기는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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