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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한민국→日 앞질렀다고?" '대충격' 日 제대로 분노 폭발…'소집하지 않은 유럽파 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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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한민국→日 앞질렀다고?" '대충격' 日 제대로 분노 폭발…'소집하지 않은 유럽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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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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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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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제대로 '뿔'났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13일 '중국이 대한민국과 일본을 앞질렀다. 아시아 축구계에 초래된 충격적 결과에 소란이 일었다. 일본이 뜻밖의 5위'라고 보도했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매서운 힘을 발휘하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시리아(5대0 승)-아랍에미리트(3대0 승)를 줄줄이 잡고 B조 1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이번에 21세 이하(U-21) 선수로 팀을 꾸렸다. 2028년 LA올림픽을 대비한 것이다. 또한, 최종 명단은 J리거와 대학생 선수들로 꾸렸다. 해외파는 미치와키 유타카(베버런) 단 한 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매서운 힘을 발휘하며 펄펄 날고 있다.

사진=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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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다이제스트는 '일본은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2연승 중이다. 최종전만 남겨놓고 있다. 지금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등록 선수의 총 시장 가치로는 출전 16개국 가운데 5위'라고 했다.

이 매체는 중국 언론 즈보바가 아시아 축구 사이트를 인용한 결과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920만 유로)-이란(913만 유로)-중국(848만 유로)-대한민국(698만 유로)-일본 (658만 유로) 등의 순이었다. 참고로 사우디아라비아는 A조에서 1승2패를 기록하며 최종 3위에 머물렀다.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란은 C조에서 2무를 기록하며 3위에 위치했다. 최종전에서 레바논과 대결한다. 중국은 D조에서 1승1무로 1위에 위치해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팬들은 '믿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과 일본에는 (소집되지 않은) 유럽파 선수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매체는 '(순위에) 여러 요인이 있다고는 하지만 일본이 다섯 번째라는 결과는 충격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14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카타르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사실상 B조 1위에 자리한 일본은 8강에서 A조 2위 요르단과 붙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