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가 '사람 중심' 기업철학과 조직문화를 담아낸 브랜드북 '다르게 발명하는 일'을 출간했다. |
S2W가 '사람 중심' 기업철학과 조직문화를 담아낸 브랜드북 '다르게 발명하는 일'을 출간했다.
이 도서는 2018년 설립된 S2W가 7년간 지향해온 가치와 성장 과정을 주요 경영진·초기 임직원과 대화를 중심으로 조명한 인터뷰집이다. 구성원들이 자기착취에 시달리지 않고 저마다의 자기다움을 지켜나가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고민과 노력의 과정이 책 전반에 걸쳐 그려졌다.
이기욱 S2W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제 아무리 참신한 기술력을 앞세워 전도유망한 시장에 빠르게 뛰어들더라도, 한 배를 탄 동료 간의 신뢰에 균열이 생긴다면 그간 쌓아온 성과가 모두 허사가 될 수 있다”며 “S2W는 창업 초기부터 리더십 전문가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 이론을 변형한 'Who → Why → How → What' 프레임워크를 토대로 심리적 안전감과 완전한 자율, 상호 신뢰 등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S2W의 경청, 존중, 합심 등 핵심 가치가 기술 혁신·사업 성과에 기여한 방식이 소개됐다.
서상덕 S2W 대표는 “S2W의 사람 중심 경영철학은 구성원들이 단거리 경주에서의 승리를 넘어 험난한 마라톤을 거뜬히 완주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일종의 장기 투자”라며 “이 책이 비즈니스와 커리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르게 발명하는 일'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뜻깊게 읽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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