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태원참사 특조위, 신청받은 사건 10건 추가 조사 의결

연합뉴스 조현영
원문보기

이태원참사 특조위, 신청받은 사건 10건 추가 조사 의결

속보
이 대통령 "한일회담서 '한중일 공통점' 찾아 협력 필요성 강조"
제45차 이태원참사 특조위 회의[촬영 조현영]

제45차 이태원참사 특조위 회의
[촬영 조현영]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13일 제45차 위원회 회의에서 신청 사건 10건에 대한 조사 개시를 의결했다.

지난해 접수된 사건 중 아직 조사 개시가 이뤄지지 않은 사건이 대상이다.

희생자 신청 사건은 내국인 희생자 2건과 외국인 희생자 1건으로 총 3건, 피해자 신청 사건은 내국인 피해자 6건, 외국인 피해자 1건으로 총 7건이다.

조사단은 희생자의 참사 당일 행적과 구조·이송 상황 등을 확인하고, 사망에 이르게 된 과정 전반을 조사할 예정이다.

외국인 희생자 신청 사건은 담당 조사관이 외국을 직접 방문해 현지에서 신청인 진술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작성된 진상규명 신청서를 바탕으로 조사 개시가 의결됐다.

누적 조사 개시 건수는 신청사건 158건, 직권 사건 137건이다.


한편 특조위는 오는 20일 회의에서 청문회 운영 계획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태원참사 특별법에서는 조사위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증인·감정인·참고인 등으로부터 증언 등을 청취하고 증거 채택을 위해 청문회를 실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조위는 지난 7일 일정과 운영 방식 등을 검토하기 위한 청문회 준비단을 출범시킨 바 있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