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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표, '금요일'에 사면 손해?...‘이 요일’에 떠나야 진짜 최저가

이데일리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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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표, '금요일'에 사면 손해?...‘이 요일’에 떠나야 진짜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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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12월 CPI 발표 후 혼조 출발…다우 0.18%↓
스카이스캐너 신기능 출시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 공개
언제, 어디 최저가인지 분석
여행계획 83%, 연초 집중
항공권 제일 싼 요일 목요일
스카이스캐너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 화면 캡처 (사진=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 화면 캡처 (사진=스카이스캐너)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가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 기능을 출시했다. 여행 비용 부담을 느끼는 여행객이 늘면서 합리적인 여행 계획을 돕겠다는 취지다.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는 월별로 항공권이 저렴한 여행지와 가장 저렴한 출발 요일을 한눈에 보여준다. 분석에 따르면, 한국 출발 항공편은 평균적으로 목요일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1%가 올해 여행 상품 예약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부담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비용 걱정’이 76%로 압도적이었다. ‘언제 여행을 떠나야 할지 모르겠다’(36%), ‘어디로 가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31%)는 응답도 뒤를 이었다. 여행객 44%는 최저가 상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2026년 연중 항공권이 저렴한 여행지 10곳 (사진=스카이스캐너)

2026년 연중 항공권이 저렴한 여행지 10곳 (사진=스카이스캐너)


플래너는 2026년 연중 항공권이 저렴한 여행지 순위도 제공한다. 1위는 제주로 평균 15만 1904원이었다. 중국 칭다오(18만 7881원), 일본 다카마쓰(25만 989원), 일본 시즈오카(33만 1132원), 일본 도쿄(36만 4141원)가 뒤를 이었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Jessica Min)은 “한국인 여행객의 44%가 최저가 여행 상품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며,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가 여행객들의 올 한 해 여행 계획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