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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ISO45001 인증 갱신… 안전보건경영 체계 강화

헤럴드경제 황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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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ISO45001 인증 갱신… 안전보건경영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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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경남은행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BNK경남은행이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 인증을 갱신했다. ISO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국제표준기구(ISO)가 2018년 제정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 지방은행 최초로 ISO45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인증 기간 만료에 따라 외부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전반적으로 분석·검토하고 갱신 심사에 적합한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갱신 심사 결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국제 표준의 요구사항과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부합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한광일 총무부장은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보건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해온 결과가 인증 갱신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본점과 일부 영업점에 자동심장제세동기와 생명박스를 설치하고, 관내 소방서와 연계한 합동소방훈련과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