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감방 가면 좋아, 대통령 돼서 돌아온다"...전광훈 구속 갈림길 [지금이뉴스]

YTN
원문보기

"감방 가면 좋아, 대통령 돼서 돌아온다"...전광훈 구속 갈림길 [지금이뉴스]

속보
이 대통령 "檢개혁·보완수사권, 당 숙의하고 정부는 의견 수렴"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 목사에 대해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직후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부추겨 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 목사의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고, 서울서부지검은 이를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법원은 이르면 오늘 오후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 목사는 영장심사를 앞두고 그제(11일) 집회에서 "감방 갔다 온 사람은 다 대통령 돼버린다. 내가 이번에 감방에 네 번째 갔다 오면, 내가 대통령이 돼서 돌아오겠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또한 "감방을 안 가본사람은 굉장히 두려워하는데, 한 번 갔다 온 사람은 '감방을 또 한 번 갈 수 없을까' 그리워한다. 감방 가면 좋다. 잠 실컷 잔다"라며 발언했습니다.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송은혜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