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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세상과 끊기며 피로 물드는 이란..."상황 훨씬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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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세상과 끊기며 피로 물드는 이란..."상황 훨씬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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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 결심' 휴정…오후 1시 40분 재개
이란 국영방송이 공개한 테헤란 거리 영상입니다.

시신을 실은 트럭이 어딘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국영방송은 사망자들이 반정부 시위와 무관한 사람들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현지 시간 11일) : 집 옥상에 올라가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다가 총에 맞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국영방송 영상 외에 해외 언론의 이란 직접 취재는 제한되고 있습니다.

며칠째 인터넷도 차단돼서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도 드물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CNN은 이란의 외부 세계와의 연결성이 평소의 1% 수준에 그친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카일러 톰슨 / 이란 인권활동가(HRA) 부국장 : 서로 소통하거나, 구급차를 부르거나, 필요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없으면 상황은 훨씬 더 위험해집니다.]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수천 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란 시위 개입을 시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위성 인터넷 연결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인터넷을 다시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 일론 머스크와 이야기하면 되죠. 그런 분야에는 아주 능숙합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고립 상태인 이란 반정부 시위대를 지지하는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의 이란 대사관 앞에는 수천 명이 집결해 이란 국기 대신 옛 팔레비 왕조 시절 국기를 들었습니다.

미국 LA에선 대형 트럭이 시위대를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영상편집ㅣ한경희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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