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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사천공장, 국제수자원관리동맹 최고 등급…“수자원 보호 선도”

헤럴드경제 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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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사천공장, 국제수자원관리동맹 최고 등급…“수자원 보호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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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사천공장이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으로부터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BAT 사천공장(왼쪽)과 AWS 로고. [BAT코리아제조 제공]

BAT 사천공장이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으로부터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BAT 사천공장(왼쪽)과 AWS 로고. [BAT코리아제조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BAT코리아제조(이하 BAT 사천공장)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AWS는 기업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물 관리 인증 기관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부터 골드(Gold), 코어(Core) 총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플래티넘 등급은 수질 설비와 관리 수준, 수자원 보호 활동 및 지역사회와 협업 등 전반적인 수자원 관리 체계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 기업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BAT 사천공장은 지난 2002년 9월 글로벌 담배 기업 중 최초로 국내에 설립된 제조공장이다. 2022년 AWS 코어 인증을 취득한 이후 지속적인 수자원 관리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김지형 BAT 사천공장 공장장은 “이번 AWS 플래티넘 인증은 회사의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모니터링, 지역사회 수자원 보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수자원 관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