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성연, 이혼 후 열애 고백 "좋은 사람 만나고 있어, 아이들 아껴줘"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원문보기

강성연, 이혼 후 열애 고백 "좋은 사람 만나고 있어, 아이들 아껴줘"

속보
군경TF, '북한 무인기' 피의자 3명 출국금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강성연이 최근 불거진 오해를 해명하며 열애를 고백했다.

강성연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광교를 떠나 이사하는 이유에 대해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 것' 아닙니다.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광교와 아이들이 다녔던 학교는, 안전은 물론이고 정말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정들었던 학교와 사랑하는 친구들과 거리적으로 멀어지는 것에 대해 안 그래도 너무 서운하고 안타까운데, 반복되는 잘못된 기사 내용으로 저와 아이들은 원치 않는 오해로 인한 해명까지 하면서 무거운 이사 준비를 하고 있네요"라고 전했다.

또한 "두 달 전에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습니다.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분과 전화 통화 때문이었습니다.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네요"라고 털어놨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해 11월 아들이 하교길에 피해를 입은 사실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그리고 저,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는데요.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뿐이겠습니까? 어린 아이들 키우는 많은 어머니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깁니다"라며 "그리고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참 예쁘게 눈이 내리더라고요.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썼다 지운 마음 속 진심을 용기 내서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