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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성, 안타까운 근황 “성인 아토피로 일상 완전히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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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성, 안타까운 근황 “성인 아토피로 일상 완전히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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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성 SNS

사진=김현성 SNS


가수 김현성(48)이 성인 아토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다니며 티는 안 내지만, 몇 년째 성인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엔 새벽마다 잠을 깨서 신체리듬이, 일상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올해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다 부질없고 건강부터 되찾았으면"이라며 "시원한 수제 맥주 한잔도 그립고, 때를 벅벅 미는 목욕도 그립다"고 적었다.

김현성은 "온갖 병원 다 가보고, 한의원도 다니고 있는데, 온전히 예전 같이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년 벽두부터 이런 얘기해서 미안"이라며 "여러분 그냥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쓴 김현성이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현성은 1997년 1집 앨범 '소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4집 '소울메이트' 타이틀곡 '헤븐'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슬픈 변명' '행복' 등도 발표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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