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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소환장에 암호화폐 피난처 부상…비트 9.2만달러 회복(상보)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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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소환장에 암호화폐 피난처 부상…비트 9.2만달러 회복(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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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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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연준 건물 증축과 관련, 소환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피난처로 부상하며 비트코인이 9만2000달러를 회복하는 등 암호화폐는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13일 오전 6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3% 상승한 9만13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9만2395달러까지 상승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24% 하락한 31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0.03% 하락한 2.05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0.58% 상승한 904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가 비교적 선전하고 있는 것. 이는 암호화폐가 피난처가 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뿐 아니라 미국증시가 파월에 대한 소환장 발부에도 실적 기대로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도 암호화폐 선전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X를 통해 미국 법무부로부터 소환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으며, 연준의 독립을 위해 싸울 것임을 천명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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