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희토류 패권에 맞서 미국이 소집한 주요 7개국, G7 '핵심 광물 회의'에 한국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현지 시간 12일 저녁 열리는 이 회의에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과 인도·호주·유럽연합·멕시코 장관이 함께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중국의 희토류 패권 속 핵심 광물 공급 문제가 논의될 전망입니다.
미국의 한 당국자는 "긴급성이 주제"라며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호주, 우크라이나 등과 핵심 광물 관련 협약을 맺으며 꾸준히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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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