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이하 민원 봉사자) 위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30명의 봉사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11기 민원 봉사자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 동안 경산시청 민원실의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잡한 민원 절차 및 창구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설명, 팩스, 복사기 등 행정 사무기기 이용 보조 등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고령층이나 시청 방문이 낯선 초보 민원인들에게 ‘고객 밀착형’ 편의를 제공하며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앞서 조현일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제10기 민원 봉사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늘 환한 미소로 시민들을 맞이하며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단순한 안내를 넘어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경산시를 만드는 데 앞으로도 큰 힘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