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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논다고 3달만에 1억5천 탕진..아내 안 만났다면 감옥 갔을 것"('동상이몽2')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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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논다고 3달만에 1억5천 탕진..아내 안 만났다면 감옥 갔을 것"('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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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흥청망청 살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전태풍-지미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전태풍은 아내를 만나기 전 생활에 대해 "그때 당시 1억 5천만원을 2~3달 안에 다 썼다. 유럽 가기 전에 2주 동안 돈이 없어서 밖에 못 나갔다. 차 기름도 못 사거 집에서 햄버거만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와 반대로 아내 지미나는 모범생이었다. 이에 그는 "만약에 제가 아내를 안 만났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감옥에 갔을 수도 있다. 아내를 만나면서 컴 다운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태풍은 "저는 아직도 아내가 너무 좋다"고 고백해 모두의 야유 섞인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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