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관계자 등 80여명 참여 설명회 개최
로봇, AI 실무인재 양성 사업 추진방향 설명
로봇, AI 실무인재 양성 사업 추진방향 설명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로봇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 뒤 관련 기업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창원대는 12일 경남 로봇 관련 기업 및 유관 기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설명회를 병행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화 경남로봇산업협회 회장, 윤종수 경남로봇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이천 한국로봇사용자협회 센터장, 유세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 등 관련 기업 대표와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창원대는 로봇 및 AI(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참여기업의 협력을 요청했다.
설명회를 통해 로봇산업 고도화와 AI기반 제조혁신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로봇 및 AI 융합 인재 양성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이를 위해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실증, 장비 및 시설 활용, 인턴십 및 위업 연계 강화 등 산학협력이 논의됐다.
박종규 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은 "AI, 로봇, 빅테이터 기반 공정 자동화 분야 교육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