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지난해 1월1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폭동이 일어났다. 대한민국 법치의 근간을 뒤흔든 서부지법 폭동 사태다. 그로부터 1년 후, 13일 방영되는 MBC ‘서부지법 폭동 1년 그들은 지금?’에서는 폭동 가담자들을 만나 처벌은 제대로 이뤄졌는지,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층 취재했다.
폭동 직후 137명이 기소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선고를 받은 94명 중 23명은 집행유예를 받고, 징역형을 받은 69명도 항소심을 거치며 크게 감형되는 등 처벌 수위는 국민의 법감정과 괴리를 보였다. 특히이 수소문과 추적 끝에 만난 가담자들 중에는 교사나 치과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도 포함돼 더 충격을 준다. 그들은 본인들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 방영되는 날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 중 한 사람이라고 지목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이루어진다. 서부지법 폭동 사태가 사회에 어떤 교훈을 남길 수 있을지 들여다본다. 오후 10시20분 방송.
폭동 직후 137명이 기소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선고를 받은 94명 중 23명은 집행유예를 받고, 징역형을 받은 69명도 항소심을 거치며 크게 감형되는 등 처벌 수위는 국민의 법감정과 괴리를 보였다. 특히
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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