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부터는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는 건 다들 아실겁니다.
반입총량제가 실시됐던 지난해 경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이 지난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부터는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는 건 다들 아실겁니다.
반입총량제가 실시됐던 지난해 경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이 지난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 5곳과 서울 2곳은 반입 총량을 넘어섰습니다.
유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유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분리수거장에 생활폐기물이 가득합니다.
플라스틱에 스티로폼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런 생활폐기물, 수도권매립지에 지난해 반입된 양이 48만 톤이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만 따진 건데, 역대 반입량 가운데 가장 적은 숫자였습니다.
[임현숙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운영처 선임차장: 서울, 인천, 경기의 실제 반입량은 48만 톤으로 할당량 51만 톤 대비 약 95% 수준으로 기록했습니다.]
서울이 23만6천톤, 인천이 7만3천톤, 경기가 21만4천톤이었는데, 2020년 반입총량제 시행 이후 3곳 모두 할당량을 준수한 겁니다.
반입총량제는 각 지자체가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할 수 있는 연간 생활폐기물 양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총량제도 중단됐습니다.
소각과 재활용 처리 후 발생하는 잔재물만 매립이 가능해 진겁니다.
[임현숙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운영처 선임차장: 이러한 변화에 맞춰 보다 책임있게 자원 순환 중심의 폐기물 관리에 집중하겠습니다.]
다만 경기도 의정부시의 경우 할당량이 3천677톤이지만 5천268톤을 반입하는 등 지자체 7곳이 반입 총량을 초과했습니다.
지자체 마다 이제 폐기물 처리를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겁니다.
인천의 경우 중구, 계양구, 서구가 생활폐기물 처리 민간업체와 계약 체결을 마쳤고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준비 중입니다.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오는 3월 중 민간업체 계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OBS 뉴스 유성훈입니다.
<영상편집: 김민지>
[유성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