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의 수륙양용차와 민간의 대형 화물선이 지난해 여름 타이완과 비교적 가까운 중국 남부 광둥성 앞바다에서 상륙 훈련으로 보이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인공위성 화상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 광둥성 산웨이시 앞바다에서 화물 적재 트럭 등을 수송할 수 있는 중국 화물선과 중국군의 수륙양용차 11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중국이 타이완 침공을 염두에 두고 민군 합동으로 상륙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움직임의 일환"이라며 "일본 정부도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