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 신년 하례식 참석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이 바탕에는 국가 경쟁력을 떠받쳐온 공학의 힘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민석 총리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 신년 하례식 인사말에서 “정부는 수출 회복의 흐름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굳건하게 다져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코스피는 12일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4600선을 넘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로 출발해 장중 한때 4652.54까지 올랐고, 오름폭이 둔화해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세를 되찾았다.
김민석 총리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 신년 하례식 인사말에서 “정부는 수출 회복의 흐름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굳건하게 다져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
앞서 코스피는 12일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4600선을 넘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로 출발해 장중 한때 4652.54까지 올랐고, 오름폭이 둔화해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세를 되찾았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오르며 지난 8일 세운 장중 최고가인 4622.32와 종가 기준 최고점인 9일 4586.32를 모두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110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47억원, 348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312억원 매수 우위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대형 반도체주의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원전주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8.49%), 금속(3.35%), 기계·장비(3.28%) 등은 상승했고, 제약(-0.96%), 부동산(-0.47%) 등은 하락했다.
관련해 김 총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 환경의 변화 등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도록 제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고 산업의 체질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정부의 최대 과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며 “무엇보다 우수한 공학 인재들이 만들어지고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구구조 변화로 학령 인구가 감소하면서 산업 현장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도 늦지 않게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