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지역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을 대규모로 잠식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JP모건은 위기론에 동의하지 않았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금도 중앙은행 화폐, 기관화된 자금 등 여러 계층 화폐가 존재하고 있다"며, "예금토큰과 스테이블코인은 서로 다른 용도를 갖는 보완적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업계는 이전부터 스테이블코인을 '이자 지급 기능을 가진 경쟁자'로 간주하고, 관련 입법에서 규제 강화를 반복 요구해왔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는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날 때마다 반복되는 전형적인 로비 전략"이라며, "진정한 위험은 기존 은행들이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 있는 상품을 내놓지 못하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은행업계는 이번에도 지니어스법 '이자 금지 조항'을 스테이블코인 제휴사 및 거래소에도 명확히 확장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경우 거래소 기반의 수익형 상품이나 크립토 렌딩 모델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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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지역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을 대규모로 잠식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JP모건은 위기론에 동의하지 않았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금도 중앙은행 화폐, 기관화된 자금 등 여러 계층 화폐가 존재하고 있다"며, "예금토큰과 스테이블코인은 서로 다른 용도를 갖는 보완적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업계는 이전부터 스테이블코인을 '이자 지급 기능을 가진 경쟁자'로 간주하고, 관련 입법에서 규제 강화를 반복 요구해왔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는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날 때마다 반복되는 전형적인 로비 전략"이라며, "진정한 위험은 기존 은행들이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 있는 상품을 내놓지 못하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은행업계는 이번에도 지니어스법 '이자 금지 조항'을 스테이블코인 제휴사 및 거래소에도 명확히 확장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경우 거래소 기반의 수익형 상품이나 크립토 렌딩 모델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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