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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남원, 이렇게 달라진다…8개 분야 68개 시책 전면 개편

서울경제TV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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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남원, 이렇게 달라진다…8개 분야 68개 시책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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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시책과 제도를 안내하는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홍보 자료가 공개되고 있다. [사진=남원시]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시책과 제도를 안내하는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홍보 자료가 공개되고 있다. [사진=남원시]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와 정책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경제·산업·농업·복지 등 8개 분야 68개 시책·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확대·개편되는 주요 정책들이 담겨 있으며 △경제·산업 10건 △농촌·농업 9건 △문화·관광·교육 7건 △복지·건강 9건 △노인·장애인 7건 △아동·청년·외국인 13건 △주거·환경·안전 6건 △행정·시민생활 7건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 확대된다.

농촌·농업 분야에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청년농, 농식품 바우처 지원이 강화되고,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연 3회로 확대해 농업재해를 예방하며 잔류농약 분석비 지원과 스마트팜·온라인 판로 지원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

문화·관광·교육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와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춘향제 기간 광한루원 무료 입장과 차박존 운영, 한옥숙박 스테이벨트 확장과 온라인 학습플랫폼 도입 등이 추진된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광치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무료간병·일상돌봄 서비스, 그냥드림 지원,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된다.


노인·장애인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을 새롭게 시행하고 병원동행, 목욕비, 맞춤돌봄, 노인 의치·임플란트, 무상교통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동·청년·외국인 분야에서는 아동수당과 가정위탁아동 지원 확대, 한부모·아이돌봄·여성청소년 지원 강화와 함께 청년 도전·창업 지원, 다자녀 가구 패밀리카, 지역기반 비자사업으로 인구 활력 회복에 나선다.

주거·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과 복지안전주택 도입, 라돈 저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시민안전보험 보장 강화, AI 기반 도로안전관리 서비스 구축이 추진된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상수도 요금 동결과 다자녀 가구 감면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강화, 민원실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도입 등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가 강화된다.

안순엽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자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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