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12일 새롭게 만든 SNS 계정을 통해 뉴진스 퇴출 이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다니엘은 자신을 끝까지 응원해주고 있는 버니즈(뉴진스 팬덤) 팬들과의 소통에 눈물부터 쏟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그 따뜻함은 정말 오래 남는다"며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며 최근 어도어와의 갈등 및 소송 국면과, 이전에 민희진과 하이브의 기나 긴 싸움 속에 있었던 때를 간접 언급했다.
이와 함께 다니엘은 "(그 과정에서)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며 '가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 및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 원 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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