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현장 경험의 여성 농촌지도 전문가…2026 농촌지도사업 새 출발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제28대 천소영 소장 [사진=임실군] |
[서울경제TV 임실=최영 기자] 전북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제28대 소장으로 천소영 소장이 취임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 체계 강화를 바탕으로 2026년 농촌지도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천소영 소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여 년간 지역 농업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해 온 농촌지도 전문가로, 영농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조직 운영 역량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농업인 교육과 농산물 가공센터 조성·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과 세심한 행정으로 농업인들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천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 기술 지원과 행정 연계를 강화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협업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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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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