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징계 재심 기각…해임 절차 수순

뉴스핌
원문보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징계 재심 기각…해임 절차 수순

속보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재심 신청할 생각 없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국가보훈부는 12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앞서 지난 5일 보훈부의 감사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으나, 보훈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날 다시 전달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5.11.11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5.11.11 pangbin@newspim.com


보훈부는 지난해 9월 18일부터 감사를 진행하며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을 비롯해 예산 집행과 업무추진비 사용, 복무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해 왔다.

오는 13일 공개될 감사 결과에는 기본재산 무상임대, 금품 수수 및 기부금품 모집, 수장고 출입 관리, 기관장 업무추진비의 부당 사용, 종교 편향적 운영 등 총 14개 사안에서 비위가 확인됐다는 판단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 결과가 확정되면서 김 관장에 대한 해임 절차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해임건의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독립기념관 이사회 소집이 필요하지만, 이사회 소집 권한이 김 관장에게 있어 관련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사회가 열려 해임건의안이 의결될 경우, 보훈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하고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