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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 "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후보 낼 자격 없는 정당"

프레시안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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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 "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후보 낼 자격 없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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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12일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작으로 당선 무효를 받은 민주당은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이라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날 "이번 재선거는 개인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조직적인 여론조사 왜곡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선거"이라고 이같이 주장했다.

도당은 "민주당은 이번 사태의 당사자"라며 "그럼에도 민주당은 이번 사태에 대한 충분한 반성과 책임 있는 조치가 아닌 차기 후보군을 거론하며 재선거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12일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작으로 당선 무효를 받은 민주당은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12일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작으로 당선 무효를 받은 민주당은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는 군산·김제·부안 시민의 신뢰를 다시 한 번 가볍게 여기는 태도이며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최소한의 자격조차 저버린 행위"라며 "이번 선거가 왜 치러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반성하는 태도조차 찾아 볼 수 없다"고 공격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이번 재선거는 지역의 현안과 무관한 외부 인사가 선거판에 등장하는 무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군산·김제·부안 지역과 아무런 연고나 연결고리 없이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출마하는 행위는 도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오직 개인의 영달을 위한 디딤돌 정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전북도당은 "이번 사태로 인해 큰 실망을 겪은 도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역의 현실을 이해하고 전북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일할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번 재선거에 있어 지역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깊고 군산·김제·부안갑의 현실과 미래를 진정성 있게 고민해 온 인물을 발굴해 시민들께 인정받는 정정당당한 선거로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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