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장창환 기자) 최근 어도어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뉴진스 다니엘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다니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이날 다니엘은 새로 계정을 만들고 라이브 방송을 예고한 바 있다.
다니엘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조금은 낯설다. (나는)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라며 "지난 시간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조금 달라졌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버니즈(뉴진스 팬덤)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속에 남겨뒀다.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라며 "내 한켠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다니엘은 "버니즈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는 부드럽고 건강하고 빛으로 가득채워지길 바란다. 고맙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다니엘 인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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