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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최대과제는 AI 대전환…공학의 힘이 국가경쟁력 떠받쳐"

연합뉴스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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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최대과제는 AI 대전환…공학의 힘이 국가경쟁력 떠받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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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공학 인재가 역량 펼칠 수 있도록 제도 정비"
신년 인사말 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에서 신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2 uwg806@yna.co.kr

신년 인사말 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에서 신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2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의 최대 과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 신년 하례식 인사말에서 "무엇보다 우수한 공학 인재들이 만들어지고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사상 처음 수출이 7천억 달러를 넘어서고 코스피가 4천600선을 돌파했다면서 "이 바탕에는 국가 경쟁력을 떠받쳐온 공학의 힘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는 수출 회복의 흐름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굳건하게 다져 나가겠다"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 환경의 변화 등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도록 제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고 산업의 체질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구구조 변화로 학령 인구가 감소하면서 산업 현장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도 늦지 않게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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