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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과기정통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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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과기정통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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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기자] (칠곡=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사진=칠곡군)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사진=칠곡군)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5100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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