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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풍자 "결혼? 뒤처지는 느낌 있어…휩쓸릴 생각은 NO" 솔직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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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풍자 "결혼? 뒤처지는 느낌 있어…휩쓸릴 생각은 NO" 솔직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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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풍자가 구독자의 연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두쫀쿠보다 달달한(?) 연애고민상담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을 들으며 조언을 해 주기 위해 카메라 앞에 나섰다. 수많은 고민 중, 풍자는 나이 차이가 큰 커플인 한 구독자 사연에 시선을 집중했다.



7살 연상의 남자친구과 교제 중인 한 구독자는 "엄마가 남친이랑 저랑 7살 차이나는 걸 알고 계속 저한테 '헤어져라. 너 그러다 발목 잡힌다' 등 상처받는 말로 세뇌시키듯이 말을 해서 너무 힘들다. 좋게 이야기도 했고, 심하게 싸우기도 했는데 계속 헤어지라는 말을 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구독자는 "제 남자친구에 대해 아는 건 나이 차이뿐인데, 그래도 만나지 말라고 하는 건 너무 스트레스다"라고 토로했고, 사연을 읽던 풍자는 "근데 사실 가족의 입장에서는 나의 가족이 결혼을 하고 연인이 생겼다고 했을 때 무조건 반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언을 시작했다.

풍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내노라하는 조건이 있지 않는 한 무조건 반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고, 트러블 없었으면 좋겠다는 사실은 모든 사람이 기저에 깔려 있을 거다"고 생각을 공유했다.




이어 풍자는 "엄마가 그런 반대, 걱정하는 건 당연히 있을 수 있다. 나는 둘의 관계에서 좁혀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며 "나도 반대하는 연애를 해 본 적이 있다. 우리 집에서 반대한 적도, 상대방 가족이 반대한 적도 있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풍자는 "나는 그때마다 항상 이해를 했다. 그리고 만약 가족이 걱정하는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설명을 할 것 같다. '우리의 관계를 엄마가 인정해야 돼' 같은 강요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이어 한 구독자는 결혼을 강요하는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며 사연을 보내왔다. 풍자는 "결혼은 신중해야 된다. 나도 결혼을 생각했던 남자들이 있는데, 주변에 물어보면 결혼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없어야 된다고 하더라"라며 과거를 고백했다.


풍자는 "주위에서 다 결혼을 하니까 나도 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거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내 주변에 결혼을 진짜 많이 했는데, 나도 '빨리 결혼을 해야 되나?' 싶더라. 패배자고 뒤처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주위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풍자테레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