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전세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한 트레이너 양치승이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양치승은 12일 자신의 SNS에 "26년 새로운 시작.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명함을 공개했다.
그는 "저희 업체는 업력 17년 된 전국 아파트/상가/건물/오피스텔 전문 용역관리 업체"라면서 "청소, 경비, 옥외광고, 전광판 또한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모든 것도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양상무에게 연락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양치승은 전세사기로 5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고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한 바 있다.
앞서 양치승은 채널A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전세사기라는 것은 들어봤지만 내가 당할 거라 생각 못했다"며 "건물 임대인과 오래 알고 지낸 사이였고, 임대인의 아들이 내 헬스장에서 근무했던 이력까지 있어 의심할 수 없었다"며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사진=양치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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